2009년 07월 22일
아하하핳하하하하하하
다음주 월요일날 배트남 갑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여행이라고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일하러 아버지 공장에 끌려 갑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략 19일간의 대 여정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방학의 3분의2를 쓰는 대장정!
월급? 그딴거 업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
돌겠군요....
# by | 2009/07/22 11:11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7/22 11:11 | 트랙백 | 덧글(0)
어쩌다 보니... 소설을 쓰게됐습니다...라 기 보단... 그냥 써보는 소설입니다..
오실 분도 없겠지만.. 보시게 되면 평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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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광활한 평원
그곳은 날이 저무는 노을에 의해 붉게 물들었다.
어쩌면 평소보다 더 붉게 물든 것 같지만....
그리고 그 평원에 한 남자가 서있다.
그 남자의 주위에는 시체들로 가득했다....
이 날따라 평원이 유난히 붉은 것은 어쩌면 이 시체들에서 나온 피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남자는 붉은 색 코트를 입고 있다..
원래 색인지 피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코트는 너무나도 붉고 붉었다..
부자연스러울 만큼..
그리고 그 옆에는 한 여자가 서있었다.
"그래? 이제 만족했나?"
여자는 고운 목소리로 말한다.
"글쎄? 모르겠다. 목적과 결과가 바뀐것일지도...."
남자는 아무 감정이 없는 목소리로 말한다.
"흥.... 잘도 이렇게 죽여 놓고? 이제와서 이런말을 하나? 죽은자들에게 미안함 따윈 없나?"
"미안함 따윌 느꼈으면 애초에 죽이지도 않았다."
"하? 너 그러다가 저주받는다?"
"죽은자는 죽은자다. 죽은자는 결코 산자에게 영향을 끼칠수없다."
"죽은자들과 연관된 자들은 널 저주할수도 있겠지. 안 그래?"
"그럴지도.. 하지만 미안함 따윈 없다.. 적어도 나에게는 정당한 일이니까."
"정신차려! 너가 한 짓을 둘러봐! 수십 아니 수백이 죽었어!"
"그런것을 느끼기에는 너무 많이 사람을 죽여왔어. 이젠 아무것도 못 느낄만큼."
"하..... 뭐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적어도 나중에는 너도 저들과 마찬가지로 복수당할텐데."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후회따윈 없다."
"하긴.. 그 이상한 단검하나로 저들을 모두 죽인 니가 그렇게 쉽게 죽진 않겠지."
그렇다... 죽은 시체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단검에 의해 찔린 흔적이 있다는 것..
거기다 그들은 모두 총이나 각종 무기들로 무장하였었다.
방탄조끼는 물론이고 방검복을 착용한 자들도 있고.
단 한사람를 상대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한 연사 유탄발사기인 mgl이나
단 한발로 사람을 갈갸리 찢을수있는 대물 저격총 바렛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언밸런스 하게도 그 중에는 이상한 문향이 있는 장검이나 맨몸으로 있는 자들도
있었다. 각종 군용 무기가 난무하는 곳에서...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이상했다..
뭐 일단 그것을 넘어가도.. 아무튼 그들의 무장은 너무나 강력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이 단 한사람. 그것도 단검 하나로 무장을 한 사람을 상대로
전멸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상대가 아무 무기가 없고 싸워도 단검하나로 수백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 했다. 칼은 위험한 살인도구지만 이런것을 가능하게 할만큼 만능이 아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그것 해내었다.. 단지 그것 만으로도 그는 평범한 인간을 이미 벗어났다.
"이들은 자신들이 왜 죽은지도 모를텐데?"
여자가 말했다.
"알고 있는 놈도 있다. 그리고 모르는 놈들 중 일부도 자신의 기억을 되돌려 보면 알수있겠지"
남자는 무미건조한 말로 말한다.
"킥...이미 죽은 자가 기억을 되돌릴수나 있나?"
"글쎄... 안 죽어봐서 모르겠군. 요단강을 넘을 만큼 다친적도 있고 그곳으로의 안내자도 보았지만"
"설마 그거 농담?"
"그다지."
그렇게 대화가 끝난다.... 둘의 대화는 다소 비정상적이지만..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았다.
둘은 너무나도 당연하듯이 말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평원위의 여자와 남자가 대화를 하는 사이 어느새 태양은 평원위의 모습을 숨기려는 듯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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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졸작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by | 2009/06/16 23:29 | 소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5/23 10:1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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